데이비드 김 자원봉사단 출범식
내년 연방하원 선거에 출마하는 데이비드 김 후보를 위해 한인들이 뭉쳤다. 14일 LA한인타운 용수산 식당에서는 김 후보를 선거에서 돕기 위해 한인 자원봉사단이 결성됐다. 이날 봉사단 출범식에서는 김 후보를 비롯한 20여 명이 모여 선거 캠페인 전략 등을 나눴다. 참석자들이 김 후보에 대한 선거 홍보 팸플릿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. 김예진 기자 자원봉사단 데이비드 자원봉사단 출범식 한인 자원봉사단 la한인타운 용수산